현재 977개 사업체가 25만 5천여 명의 근로자를 두고 영업에 복귀했다. 근로자들이 정상적으로 출근하고 주거지역과 사업체를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사업체는 사업체에서 근로자들이 하루 3끼를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와 함께 도는 산업단지 내 사업장에 대해서도 전염병이 돌아오지 않도록 공장과 작업장 내 근로자들의 임시 수용구역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근로자와 직원은 사업장에서 공장으로, 그 반대의 경우에도 사업장에서 공장으로 이동하는 이동 경로를 이행하기 위해 사업장 및 지역과 협약을 체결해야 한다. 여관 주인과 주변 상점들은 ‘근로자는 보호 대상이다’라는 정신으로 시행된 오후 9시 이후에는 근로자에게 물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외 지역의 근로자와 전문가는 3일마다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박닌은 또 지역사회 코로나19 단체와 기업체 내 코로나19 단체의 활동을 강화해 방역 활동을 엄격히 통제하기로 했다. 도는 시범 운영 기간이 끝나면 근로자가 사업체에서 검사 검체를 자가 채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 득 담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다시 문을 연 공업지대의 모든 공장과 기업은 “무엇을 하든 거기에 도달할 것”이라며 절대적으로 안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부총리는 “유행이 끝나면 교훈을 얻고, 매우 확고하고 안전하게 조치를 취해야 하며, 전염병이 산업단지로 돌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닌과 박장은 공업지대와 클러스터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 외에도 공공시장에서 다수의 생산과 기업 활동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며, 일부 유형의 비필수 서비스와 활동을 제한하는 것을 계속 고려해야 한다.